[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미코는 주가안정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한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2일까지 6개월,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신한금융투자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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