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김한길-안철수 오찬 회동 ‘두 사람은 국민과의 약속을 파기하고 구태정치를 반복하는 현 집권세력에 대해 국민들이 심판하실 것이라는데 공감했다.’▲2월 20일 김-안 국회 귀빈식당에서 기초선거 공천폐지 촉구 공동기자회견▲2월 24일 새정치연합 기초선거 무공천 발표▲2월 26일 안 의원, 김 민주당 대표 방문해 기초선거 무공천 동참 촉구▲2월 28일 오후 민주당 비공개 최고위에서 절대다수가 무공천 의견 제시▲2월 28일 밤 김한길 민주당 대표, 안철수 의원에게 전화해 무공천 원칙 통보하며 통합제의▲3월 1일 아침 8시 30분 김-안 회동▲3월 1일 밤 8시30분~새벽 양인 2차 회동▲3월 2일 새벽 양측 통합에 합의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