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연일 신고가를 갱신 중인 NAVER가 80만원을 돌파했다. 28일 오전 9시 48분 현재 NAVER는 전일 대비 2만2000원(2.78%) 오른 81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81만 9000원을 기록하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25일 일본 소프트뱅크의 ‘라인’ 지분인수 추진설이 퍼진 이래 나흘째 상승세인 네이버는 전날 포스코를 제치고 시가총액 5위로 올라섰다.현재 네이버는 소프트뱅크의 지분 매입 제안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상태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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