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역사 문화 투어
코스는 스토리텔링 투어와 주제 투어로 나뉜다.스토리텔링 투어는 아차산성을 트레킹하며 아차산 유적지를 돌아보는 코스로 ▲ 홍련봉 1·2보루와 고구려정을 돌아보는 1시간 코스 ▲아차산 1 ~ 5보루를 돌아보는 2시간 코스 ▲용마산 보루까지 둘러보는 3시간 코스로 나뉜다. 주제투어는 ▲아차산·용마산 보루군 및 아차산성 등 아차산의 군사유적을 둘러보는 코스 ▲영화사 대성암 아차산 일대 절터(석탑 등)를 둘러보는 불교유적 코스로 나뉜다. 초등학생 이상 학생 뿐 아니라 일반 성인도 신청 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회 20명씩 참가 대상 연령과 일정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 운영하고 주중에는 예약 시 참가할 수 있다.구는 지난 2011년 문화재청 우수 지자체 활용프로그램 지원 사업인 ‘생생 문화재 사업’과 연계, 아차산 역사문화교실, 생생발굴조사 체험교실, 아차산성 연계 프로그램, 광진구 역사문화체험 등 다양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투어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구청 문화체육과 문화재팀(☎450-7591~3)으로 문의하면 된다.김기동 광진구청장은“구는 아차산의 기존 등산로를 활용해 역사와 문화 자연생태를 어우르는 웰빙 산책코스인 아차산 둘레길을 조성하는 등 많은 시민들이 아차산을 즐겨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