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사단법인 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협회(CCIM한국협회)는 미국 상업용 부동산 투자분석사(CCIM)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정규 교육과정을 4월 개강한다.교육은 4~8월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부동산 관련 금융·시장·임대차·투자분석 등 CCIM 정규과정을 따른다. 이에 앞서 CCIM한국협회는 다음달 5일 저녁 7시 서울 CNN the Biz 강남교육연수센터에서 공개 설명회를 연다. 문의 02-2052-8005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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