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을 맞아 발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담화문을 통해 "창조경제의 기반이 되는 과학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2017년까지 R&D투자를 GDP의 5%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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