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해 열린 노원교양대학 강좌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인생 100세를 살아야 할 세대들을 위한 정보 제공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25일 오후 2시 노원구민회관서 주민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송인 이상벽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내일을 위한 인생 이모작’이라는 강연을 개최한다. KBS ‘아침마당’, ‘TV는 사랑을 싣고’ 등 다수 TV프로그램에서 편안한 진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상벽 전 아나운서는 2시간 가량 진행될 이날 강연에서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시기인 ‘인생 1모작’ 이후 보다 ‘풍요로운 내일을 위한 인생 2모작’을 살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무엇을 해야 후회 없는 삶이 될 수 있는지를 조명하고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강의는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강의를 들을 수 있다.지난 해 노원교양대학은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의 ‘고대 그리스에서 배우는 지혜’ 등 8회에 걸쳐 개최돼 총 5300여명 주민이 다녀갔다.또 구는 올해도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빙, 문화 건강 자녀교육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해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이번 이상벽 아나운서의 노원교양대학 강좌를 통해 지혜롭고 풍요로운 인생을 설계하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회 각 분야의 수준 높은 강사를 초빙하여 다양한 주제의 고품격 강좌를 마련해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