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지난 21일 대촌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어려운 이웃 65명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희망배달마차 나눔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 지원된 325만원 상당의 생필품은 (주)신세계백화점에서 후원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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