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반도체, 지난해 영업손실 71억…전년比 적자 확대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제주반도체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71억202만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9억8091만원으로 51.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98억4919만원으로 3.3% 늘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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