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노사정 사회적 논의 촉진을 위한 소위원회'에 참석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왼쪽부터),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 이희범 한국경영자총연합회 회장, 신계륜 위원장,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홍영표 민주당 의원, 이종훈 새누리당 의원이 회의 시작 전 손을 맞잡고 있다. 노사정 소위는 통상임금과 근로시간 단축, 정년연장 후속대책, 공무원·교사 노동관계 등 사회적 논의가 시급한 주요 노동 현안을 의제로 삼아 사회적 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 구성됐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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