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부둥켜 안은 이산가족

[아시아경제 ] 2014 설 계기 남북 이산가족상봉 행사 첫 날인 20일 북한 고성 금강산 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행사에서 남측의 박양곤(53. 왼쪽)씨가 북측의 형 박양수씨를 만나고 있다. 양곤씨는 전후 납북자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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