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나눔 장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동작구 중고생 교복내리사랑 나눔장터' 를 열었다.이날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현장을 찾아 교복 한 벌에 1000~2000원, 참고서 권 당 500원에 샀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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