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주식에 관심이 많던 개그맨 김종국이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알려진 매매 시스템이 개인용으로 풀렸다.설치만 하면 자동으로 급등주를 검색하여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일명 '급등주 검색기'가 등장한 것이다.
각 종목의 차트와 매수 맥점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고 매수 포착가에 임박한 종목들을 따로 표시해주어 개미 투자자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다.또한 “종목TALK” 를 통해 실시간 대응까지 받아 볼 수 있어 장중 필수 어플로 자리잡고 있는 급등주 검색기는 W차트, 재료 알람, 자동 분할 매매 등 특허 출원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떠한 장세에도 무너지지 않는 확고한 원칙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큰 수익을 기대 할 수 있다.직장인 김모씨(41)는 자신의 sns에 "실시간으로 알려주다보니 실전매매에 바로 적용할 수 있고 수익에 도움을 주어 참 편한 어플이다" 라고 후한 평가를 내렸다.다른 네티즌들은 "꼭써보고싶다", "위너파인더 매매할때 도움많이되나?", "pc에서도 사용가능하나?", "어플로 인해 내수익이 올라갈지 무척 기대된다", "급등주말고 우량주는 안 알려주는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Special 관심집중 종목 - 기업은행, 한국정보인증, 시노펙스, 미디어플렉스, 이수페타시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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