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비에이치아이는 78억7400만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미쓰비시 중공업과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2월8일까지다.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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