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드롭탑(DROPTOP)은 오는 22일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참 좋은 시절'의 제작 지원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드롭탑은 참 좋은 시절의 주요 무대로 '드롭탑 경주황남점'을 제공한다. 드롭탑 경주황남점은 경주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전통 한옥 외관과 인테리어로 주목 받고 있는 가맹점이다.드롭탑 마케팅 관계자는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장소에서 최고의 커피를 제공하고자 하는 드롭탑의 브랜드 가치가 잘 전달돼 가맹점주들의 반응이 좋다"며 "드라마 스토리와 상황에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보다 친숙하게 시청자에게 다가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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