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콤, 블루투스 헤드셋 고성장…'매수'<하나대투證>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하나대투증권이 19일 블루콤에 대해 블루투스 헤드셋 고성장으로 올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100%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2만7300원이다.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블루콤 매출의 67%를 차지하는 블루투스 헤드셋은 2014년에도 78%의 높은 매출 증가세를 보이면서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해외 판매지역 확대로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올해 매출액은 1440억원으로 전년보다 68.3%, 영업이익은 271억원으로 105.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이 연구원은 "매출액 증가는 블루투스 헤드셋 판매 호조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포함한 다양한 신제품 출시에 기인한다"며 "주요 거래처인 LG전자와 중국 로컬업체인 샤오미(Xiomi)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마이크로 스피커 부문은 LG전자의 보급형 TV와 고급형 OLED TV에 공급되며 실적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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