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 회생계획안 관계인집회 14일 개최'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서울중앙지방법원은 동양네트웍스 회생계획안의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와 추후 보완신고된 회생채권 등의 조사를 위한 특별기일의 일시 및 장소를 14일 오전10시 서울법원종합청사 3별관 2층 제1호 법정으로 정했다. 동양네트웍스는 이같은 내용을 18일 공시하고, 관계인집회 결과를 추후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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