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더페이스샵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올인원 만능 크림 '명한 미인도 만능 비책고'를 18일 출시했다. 더페이스샵은 지난해 매출 5230억을 기록하는 등 확고한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10년 LG생활건강에 인수된 이후 제품 고급화에 더욱 힘쓰고 있다. '명한 미인도 만능 비책고'는 프리미엄 한방 라인 '명한 미인도'의 최고가 제품이다. '명한 미인도'는 여성 스킨케어 매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제품이다.이 제품은 황금 동충하초와 녹용 콜라겐 등 최상의 한방 원료와 골드테라피, 워터드립 공법 등 기술력을 적용해 피부 노화의 고민을 관리해준다. 주름 개선과 미백의 2중 기능성을 획득했다.'명한 미인도 만능 비책고' 본품 70ml와 이중기능성 앰플인 '명한 미인도 녹용 콜라겐 앰플' 32ml를 함께 구성한 스페셜 세트를 판매한다. 가격은 9만8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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