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무라야마 일본 전 총리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강연을 하기에 앞서 안철수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올바른 역사인식을 통한 한일관계 정립"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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