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터뷰 갖는 김해진-김연아-박소연

[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피겨여왕 김연아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김연아는 일주일 가량 현지 적응 기간을 가진 뒤 20일 쇼트 프로그램, 21일 프리 스케이팅에 나선다.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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