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노희용)는 11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개반을 편성 초콜릿, 캔디류 제품에 대한 무신고·무표시 원료사용 및 유통기한 위·변조 사항, 부패·변질식품 판매 등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였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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