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전기, 26억원 규모 공사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서호전기는 현대삼호중공업과 26억5000만원 규모의 골리앗 크레인 시스템 개조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9.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9월20일까지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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