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오는 23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전국 전시장 12곳에서 고객 시승행사를 갖는다. 15일 분당ㆍ부산ㆍ전주전시장을 시작으로 16일에는 강남ㆍ대전ㆍ광주전시장, 22일에는 서초ㆍ일산ㆍ대구전시장, 23일은 대치ㆍ한남ㆍ원주전시장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시승행사에서는 재규어의 플래그십 세단 뉴XJ와 뉴레인지로버 스포츠 등 재규어 랜드로버 브랜드의 신형모델을 몰아볼 수 있다. 시승한 고객에게는 기념품을 나눠 주며 행사기간 예약한 고객은 1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준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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