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3.5원 오른 1088.0원으로 개장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4일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인 1084.5원 보다 3.5원 오른 1088.0원에 개장했다. 뉴욕 증시 급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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