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일 오전 전남 여수시 낙포동에서 시청과 해경 직원, 주민들이 파도에 밀려온 기름을 제거하느라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달 31일 낙포동 낙포각 원유2부두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고로 인근 신덕마을이 기름 피해를 입었다. 사진제공=여수시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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