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스피드 장난감 차 '6200만원이라고?'

▲장난감 스피드 차.(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초스피드 장난감 차가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해당 장난감 차에 대해 보도했다. 이 초스피드 장난감 차 개발자는 옥스퍼드셔카운티 비스터에 거주하는 존 빗미드로 알려졌다.빗미드는 "유서 깊은 유아용 장난감 차 모델인 '코지 쿠페'를 실제 자동차로 만들어보면 어떨까?"라는 구상을 해오다 이를 직접 실행에 옮겼다고 밝혔다.빗미드씨가 만든 자동차는 17초 안에 시속 112㎞ 속력을 낼 수 있는 자동차다. 800cc 엔진이 장착된 자동차로 여기에는 3만5000파운드(약 6200만원)의 개발비용이 들었다고 한다.초스피드 장난감 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초스피드 장난간 차, 가격이 벤츠보다 비싸다", "초스피드 장난감 차, 초보 운전자는 운전하기 어렵겠다", "초스피드 장난감 차, 속력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