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철 기자]장성군 4-H연합회(회장 최병곤)가 지난 28일 관내 AI 방역초소 6개소를 방문해 철통 방역에 여념이 없는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가래떡을 전달했다. 최병곤 장성군 4-H연합회장은 “방역 작업에 애를 쓰고 있는 공무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가래떡을 준비했다”며 “많은 이들이 고생을 하고 있는 만큼 하루빨리 사태가 종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 4-H연합회는 지·덕·노·체의 이념 아래 과제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환경미화 활동, 학교폭력 예방 등 지역사회 봉사에도 솔선하고 있는 단체다. 김재철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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