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LG유플러스는 29일 2013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초고화질(UHD) 방송을 올해 하반기 서비스를 본격 론칭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안성준 LG유플러스 컨버지드홈 사업부장 전무는 "IPTV는 풀HD를 국내 최초로 서비스했고, 가장 많은 풀HD 방송을 선보이고 있다"며 "UHD 방송도 조만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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