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안해. 잘 다녀와'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설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한 가족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근무 때문에 귀성길에 오르지 못한 아버지를 보며 아들은 한참을 아쉬워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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