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미국 대도시 20곳의 주택 가격을 집계한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가 지난해 11월 전년 동기 대비 13.71% 상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월 13.61%보다는 상승했지만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인 13.80%에는 밑도는 수치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