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민족 대명절 설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26일 청정해역인 전남 강진군 도암면 가우도 출렁다리 주변 강진만(灣) 개펄에서 아낙들이 삼삼오오 옮겨 다니며 통통하게 살이 오른 제수용 참 꼬막을 잡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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