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친절명품도시 장흥을 기치로 내걸고 전 군민의 친절 생활화에 매진해오고 있는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민족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25일 장흥군 의용소방대 연합대원 30명과 함께 토요시장 일원에서 ‘친절 손님맞이’ 계도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대원들은 군청 총무과 직원들과 3개조로 나누어 어깨띠를 두르고 업소를 방문, 업주와 종업원들에게 친절 전단지를 배부하며 업소내에 군 관광홍보물을 비치하는 등 방문객 안내와 짐 운반을 도와주는 다양한 활동으로 주변사람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사에 주관단체로 참여한 의용소방대 연합대 이봉준 회장은 “토요시장과 장흥한우 삼합, 편백숲 우드랜드 등 전국적인 명물과 명소로 장흥을 찾는 외지 관광객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관광객들을 맞는 군민은 물론이고 직접적으로 영업을 하시는 업소 관계자분들이 늘 초심으로 따뜻하고 친절한 미소를 잃지 않는 것이 지금의 성장과 발전을 지속해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오늘 캠페인 활동을 하면서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친절 관련 시책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관내 전 업소에 친절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있으며, 군 담당과 업소를 1:1로 연결해 손님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업소친절도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가는 ‘업소 친절담당 전담 공무원제’를 시행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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