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현대홈쇼핑은 설 전 마지막 주말인 25, 26일 '설 상품 특집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온라인 종합쇼핑몰 현대H몰에서도 다양한 설 관련 선물 특집전이 진행 중이다. 25일 오전 9시 20분에는 한복선 LA 갈비를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 구이용으로 적당한 LA갈비로만 구성해 품질을 높였고, 궁중요리 이수자인 한복선 원장만의 궁중비법으로 양념해 온가족이 모인 식사 자리에 추천한다. '한복선 LA갈비' 4.5kg 가격은 6만9900원이다. 26일 오전 9시 55분부터는 '경북 사과+나주 배+제주 한라봉 세트'를 방송한다. 사과 4kg+배 4kg+한라봉 3kg 한 세트 가격은 5만 9900원이다. 26일 오전 8시 50분에는 '해피콜 NEW 아르마이드 IH 진공냄비세트'를 방송한다. 20cm 양수냄비, 24cm 곰솥냄비, 24cm 전골냄비, 28cm 특대곰솥이 한세트이며,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는 해피콜 IH 인덕션 전기레인지를 증정한다. 오후 3시부터는 '불고기브라더스 석쇠구이'를 1시간씩 방송한다. 이 제품은 각종 양념을 이용해 숙성시킨 양념육으로 1세트(300g*10팩) 5만9900원에 판매한다. 한편 이 기간 중에 현대홈쇼핑 상품을 2회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샤푸란 섬유유연제 1.3ℓ 10개'를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현대H몰(hyundaihmall.com)에서도 현대백화점관 설 선물 특집전과 현대H몰이 단독 기획한 횡성한우, 굴비, 청과 세트 등 다양한 특집전이 진행 중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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