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BASF사 울트라손 공장 준공식이 21일 오후 여수산단 바스프사에서 열렸다. 박준영 도지사와 M.Brudermueller 독일 바스프 부회장, 신우성 한국 바스프 회장, 이호경 여수부시장이 준공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BASF사 울트라손 공장 준공식이 21일 오후 여수산단 바스프사에서 열렸다. 박준영 도지사와 M.Brudermueller 독일 바스프 부회장이 울트라손 프로젝트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BASF사 울트라손 공장 준공식이 21일 오후 여수산단 바스프사에서 열렸다. 박준영 도지사와 M.Brudermueller 독일 바스프 부회장이 울트라손 프로젝트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박준영 도지사가 21일 오후 여수산단 바스프사에서 열린 BASF사 울트라손 공장 준공식에서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M.Brudermueller 독일 바스프 부회장과 신우성 한국 바스프 회장, 이호경 여수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BASF사 울트라손 공장 준공식이 21일 오후 여수산단 바스프사에서 열렸다. 박준영 도지사와 M.Brudermueller 독일 바스프 부회장, 신우성 한국 바스프 회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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