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시계 '시간을 알려주는 방법이…'

▲얼굴 없는 시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얼굴 없는 시계'가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얼굴 없는 시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얼굴 없는 시계는 바늘과 눈금이 없고 5분마다 진동을 통해 시간을 경과를 알려준다. 이 시계는 노르웨이의 디자이너들이 제작해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시계는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시계가 진동을 통해 알려주기 위해 제작한 것으로 알려줬다.얼굴 없는 시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 없는 시계, 그냥 장식용인데?", "얼굴 없는 시계, 이거 차고 나가면 부장님한테 혼나겠네", "얼굴 없는 시계, 그냥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는 것만 알려 주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