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오는 3월4일부터 '금융투자 세무' 과정을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생은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3월4일부터 25일까지로 7일간 총 26시간이다. 주 교육대상자는 금융기관의 고객자산관리 업무 종사자, 영업점 PB업무 종사자이며 일반 교육희망자도 수강이 가능하다.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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