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소방항공대는 15일 영암군 덕진면 전남소방항공대에서 전남소방헬기 15년 4,500시간 무사고 비행 달성 기념행사를 가졌다. 박청웅 전남소방본부장, 오동진 전남소방항공대장, 최순연 운항실장과 소방항공대원들이 강한 책임감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지킴이가 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소방항공대는 발대이후 현재까지 총 3,410회 출동해 1,750여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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