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호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41.1% 증가한 317억4897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27.8% 늘어난 6468억6771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83억9903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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