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화보, 임신했다더니…완벽한 D라인

▲이요원 화보.(출처: 프렐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이요원이 임신 중에 찍은 화보가 화제다. 이요원은 최근 여성복 브랜드 프렐린의 새 뮤즈로 발탁돼 S/S 콜렉션 광고촬영을 진행했다.촬영 당시 이요원은 큰 키와 단아한 외모로 프렐린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이요원은 프렐린 이외에도 임신을 했음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 광고업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소삭사 측은 "황금의 제국에서 재벌가 엘리트녀로 연기변신을 선보인 이요원의 지적인 매력과 여성스러우면서도 활기찬 동안 이미지가 커리어우먼을 위한 여성복 프렐린의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달 10년 만에 둘째 임신소식을 알린 이요원은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이요원 화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요원 화보, 임신했다더니 티 안나는 D라인이다", "둘째 임신중이라는데 변함없는 외모와 몸매가 부럽다", "이요원 화보, 임신해도 늘씬하다. 원래 살이 안 찌는 체질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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