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현대상선은 보유 중인 신한금융지주 주식 208만4344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930억6595만9600원이다. 이는 자구계획 일환으로 보유 중인 유가증권 매각을 통한 유동자금 확보를 위해서다.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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