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웃도어 기업 블랙야크가 신학기를 맞아 가방 7종을 출시했다. 'Y-G 백(Y-G Bag: Yak Generation Bag)' 시리즈는 세련된 디자인과 내구성, 수납성을 갖추면서도 아웃도어 제품 본연의 고기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착용의 안정성을 더해 주는 어깨 당김끈 구성과 밀착감이 뛰어난 인체 공학적 등판 등 아웃도어 백팩의 기술력을 접목해 가방의 기능성을 극대화시켰다.가방은 탑베이직, 멀티액션, 네오큐브, 탑큐브, 펑크션, 퍼포먼스, 어반멀티 총 7가지로 구성됐다.가격은 7만~14만원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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