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설 대목을 앞두고 아울렛에서도 명절 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한다.롯데아울렛 서울역점은 오는 19일까지 '1주년 축하 페스티벌'을 열고 아웃도어 의류를 비롯한 여성의류·구두 등을 할인 판매한다.2층 행사장에서는 20~28일 '설 감사 선물 상품전'을 진행, 베네통·시슬리·메트로시티 등 9개 브랜드의 선물용 상품 가격을 최대 70% 할인한다.이천·김해·파주점에서는 지역특화 상품을 중심으로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이천점에서는 '실속 갈비세트 1호'를 10만3000원에, 김해점은 '진영단감'과 '송엽주'를 각각 2만2000원, 1만2000원에 판매한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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