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환의 평사리日記]저 다녀가요

"없었던 길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과거에 살았던 분들의 영혼을 느끼며조용히 묵상하며 걸었습니다""친구야 넘 좋다 고향이 넘 좋다""혜선이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좋아요""울 반 쌤, 결혼하세요""참 좋은 날입니다""우리도 왔지롱 ㅋ…윤氏네 형제들""네 자매들 다녀갑니다""나마스떼!"<ⓒ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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