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달 18일 제18기 주민대학 수료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진들이 직접 관악구 평생학습관으로 출강해 사회 문화 과학 법률 역사 등 다양한 고급 교양강좌를 제공하는 기초소양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또 건강한 노후를 위한 운동, 여행지리와 풍경읽기, 효율적인 영어교육 방법, 카이사르 이야기, 영화 속의 미술, 역사 속의 빛과 그늘, 한국의 자연환경 등 정규 수업 이외도 서울대학교 규장각 및 박물관 탐방과 수학여행이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다.제19기 관악시민대학은 3월 5일 특별강연과 함께 개강식을 시작으로 6월18일까지 15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관악구 평생학습관 5층에서 진행된다.신청은 관악구 평생학습관 회원카드를 발급한 관악구민에 한해 방문 또는 전화(☎879-5674)로 할 수 있고 65명까지 선착순 마감하며, 수강료는 5만원이다.관악구 공무원도 신청이 가능해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평생교육 통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