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테이프 예술, '1달러 테이프로 만든 작품 가격은?'

▲포장 테이프 예술.(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포장 테이프 예술'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달러 예술'이라는 제목의 그림이 올라왔다.이 작품은 우크라이나 출신의 마크 카이스만 것으로 재료는 '포장용 테이프'다.그는 저렴한 재료를 이용해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여 대중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노란색의 테이프를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명암을 표현해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포장 테이프 예술을 접한 네티즌들은 "포장 테이프 예술, 1달러 재료를 예술로 승화", "포장 테이프 예술, 이게 테이프로 만들었다고?", "포장 테이프 예술, 소름 돋는 예술혼"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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