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현대카드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쇼핑과 외식, 레저 등에서 할인과 M포인트 활용, 무이자할부 혜택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현대카드는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설 선물세트를 최고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 M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은 이번 달 31일까지 전국 7500곳 이상의 GS25에서 설 선물세트 행사 품목을 100% M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으며 24일부터 30일까지 정관장에서도 구매금액의 30%까지 M포인트를 활용한 결제가 가능하다.온라인 쇼핑 혜택도 풍성하다. 이달 말까지 지마켓에서는 현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10%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옥션과 인터파크 등에서도 각각 20%, 10% 할인이 제공된다.GS숍, CJ몰, 현대H몰, 롯데i몰 등 온라인 홈쇼핑몰에서는 5만 원 이상 결제 시 각 쇼핑몰에 따라 5~7%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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