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 200억 규모 공장·연구소 신축 결정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경동제약은 7일 200억원 규모의 공장 및 연구소 신축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합성공장 신축으로 원료의약품 내수 및 수출을 늘리고, 중앙연구소 신축을 통해 연구개발(R&D)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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