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주암면 친환경 딸기 수확 ‘한창’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천시 주암면 죽림리 농가에서 딸기 수확이 한창이다.주암면에서는 매년 12월초부터 다음해 4월 말까지 친환경 딸기작목반 50농가가 참여하여 5ha면적에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주암면 딸기는 친환경 딸기로 인기가 높으며 15억 원의 농가 소득을 예상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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