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비프앤램 뉴질랜드가 건강한 겨울을 맞이하고자 전국 9개 매장을 운영 중인 북유럽식 웰빙 샐러드뷔페 '프리가'에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를 활용한 신메뉴 3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헝가리안 비프 굴라시, 비프스테이크 피자, 로스트 비프 샐러드 3종은 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이면서 오메가 3, 철분 등 풍부한 영양소를 담고 있다. 존 헌들비(John Hundleby) 비프앤램 뉴질랜드 지사장은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뉴질랜드의 깨끗한 자연에서 영양가 높은 목초만을 먹고 자란 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 소고기"라며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하는 새해를 맞아 프리가 임직원과 프리가를 방문한 모든 고객들이 건강한 뉴질랜드 소고기 신메뉴와 함께 따뜻하고 건강한 2014년 새 해를 맞이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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