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솔루에타는 6일 포인트엔지니어링으로부터 46억원 규모의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공장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솔루에타 자산 총액의 10.30% 규모다.회사 측은 "사업확대 및 사업다각화에 따른 생산거점 확보를 위해 이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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